story/농원이야기
again
학훈아빠(김정식)
2019. 3. 5. 21:11
▲ 배수가 잘되는 평탄한 논이라 두둑을 생략하고
미리 식재 구덩이까지 끝냈지만 자꾸만 배수와 습의
피해에대한 걱정과 고민, 갈등으로부터 자유로울수없어
두둑작업을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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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비닐멀칭은 두둑위 전면을 하는게
보편적,일반적인 방법이지만 더디고 불편하더라도
식재 구덩이에만
부분적으로 시도하려합니다.
▲ 왕벚나무 식재시(3월9일) 냇가의 도랑물을 이용하려
물도 가둬보고....
▲ 며칠전부터 아들이 찜닭이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기에 일마치고 가족이 함께한 봉춘찜닭
정말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