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취미이야기

11년째 취미생활~

학훈아빠(김정식) 2013. 12. 17. 21:02

 

 

 

2002년부터 시작한 취미생활

대한민국에서 가장많은 동호회중 하나가 조기축구가 아닐까?

큰부상없이 11년간 해오고 있으니 이것또한 프로다운 자기관리가 아닐 런지  ㅎ

때론 의욕만 앞서 무작정 생각없이뛰었던 시절도있고

절정의 기량으로 승승장구하던 때도있고 퇴근후 저녁식사후

운동에 빠져 지나온 시간도 있었다

 

지금은. . . .

경기의 승패보다는 나 자신의 체력유지에 도움받는선까지만

즐기고있다  ^^*

 

'story > 취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투트가르트 vs 레버쿠젠 월드클래스 손흥민  (0) 2014.10.19
클럽회원들과 함께~  (0) 201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