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조경농원

통영 이순신공원-->통영 케이블카-->꿈에 그린펜션(1박) 남망산 조각공원-->거제도 바람의 언덕-->포로 수용소 유적공원--> 몽돌 해수욕장-->씨앤휴 펜션(1박) 여행과 피서 두가지 케미가 잘 어우러진 즐거운 가족여행이었네요^^*

3월은 나무농사 4월은 회사일로 바쁜시간을 보내고 가정의달인 5월이 다 가기전에 잠시 가족과함께 충남 태안으로 여행다녀왔습니다. 쥬라기 박물관을 잠시들러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 고남면에 위치한 "시간여행"펜션에서 하룻밤 알차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왔습니다.

2005년 12월11일 신혼여행지로 다녀온 제주도 비행기 기피증(?) 때문에 좋아하진 않지만 세상의 부모가 다 그러하듯 아들이 너~무 공중비행을 즐기고 싶어해 언제까지 no할수는없어 늦었지만 13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둘이아닌 셋이되어 가족여행겸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 청주 국제공항..

▲푸르름이 짙어가는 가정의달 5월에 함께하려했던 여행이 6월이 되어서야 떠날수있었습니다. 예약 전주한옥마을을 잠시 들렀는데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는 한국 전통의 한옥이 펼쳐지고 소소한 조경과 나무를 볼거라 생각했는데 아주 크~~은 실망만 가득안고 목적지 모항 레져타운으로~..

가족여행이라는 들뜬단어를 가슴에 품고 설레여서 잠을 설친아들을 위해 아산 스파비스로 출발~~~!! 시간도 넉넉하고해서 관광단지를 검색하다가 예정에없던 지중해마을을 구경하게 되었네요. ▲ 지중해 마을이라해서 지중해나라들의 독특한 건축양식이나 정원이런것들을 머릿속에채..

▲ 장소 불문하고 제일먼저 나무가 눈에 들어오는게 천상 나무꾼기질을 타고난 모양입니다 단양시내 가로수로 심겨진 복자기수형이 이채롭습니다 ▲ 울 세식구만 다녔던 여행에서 이제는 가족이 함께하는여행으로 2개월이전부터 계획한 단양여행~ 때마침 장마끝이라 물은 차고 넘칩니..

매일 매일반복된 생활속에서 쌓이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저 태안 바닷가에 벗어 던지고 왔습니다. ▲ 베이스캠프 베이테라스에서 차로 20여분 거리에 위치한 천리포 수목원~ 나는 이미 다녀간 곳이지만 가족을 위해 한번더~~ ▲ 꼼꼼하게 깐깐하게 고르고 고른 펜션 베이테라스~ 위치도 좋..

바쁘고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던지고 우리 학훈이가족의 힐링을 위해서 잠시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누구보다 설레이는맘으로 오늘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아들 학훈이표정이 무척 밝습니다. ▲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때 처음 이곳에왔으니 음~ 대략 31년만에 다시온듯합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부서 신입직원,동료직원들과 문경새재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보다 웅대한 포부로 직장생활 잘해주길 부탁하고싶고 인내와 끈기 열정과투지로 힘차게 전진하길. .

▲ 조경수 공부에 몰두하다보니 가족에게 미안하기도하고 겨울이라 야외는 춥고해서 오늘하루는 가족과 학훈이에게 따뜻한 시간을 보내주기로하고 다녀온 대전무역전시관 볼거리가 많아서 입장료는 아깝지 않더군요~ ▲ 아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동물을 좋아했지?? 새로운 발견~!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