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불문하고 제일먼저 나무가 눈에 들어오는게
천상 나무꾼기질을 타고난 모양입니다
단양시내 가로수로 심겨진 복자기수형이 이채롭습니다
▲ 울 세식구만 다녔던 여행에서 이제는 가족이
함께하는여행으로 2개월이전부터 계획한
단양여행~
때마침 장마끝이라 물은 차고 넘칩니다
▲ 처가 식구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뜨거운 열(?)을 식히는중~~ㅎ ㅎ
펜션에서 도보로2분만 걸으시면 됩니다
▲ 학훈이보다 처남이 더
좋아하더군요~~^^
▲ 새밭계곡물의 시원함을
온몸으로 체감하였고 맑고 깨끗한 공기를
도시로 가져갈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란
엉뚱한 생각도 잠시......
▲ 새롭게 오픈한 천상스카이워크
난간 끝에 가실때는 맘 단단히 하시고 가셔야...ㅎㅎ
▲ 숨 하우스 펜션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히 대해주셔서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내년에 다시 오자는데
벌써부터 여행자금 압박이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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