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단풍에 홍단풍을 접한지 7주차
덜도말고 더도말고 절반의 성공을 거두리라 절치부심
했지만 현실의 벽은 나에겐 만리장성과도 같네요~ㅠ ㅠ
why? 왜 안될까??
▲ 접목 2주차
이때는 8할이상 성공할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힘 ㅎㅎ
▲ 접목 4주차
눈이 트이는시기가 다르므로 단정하긴 어려우나
대략 4할정도는 정상수준을 밟았는데....
7주차에서는 갑자기 접률1%
why? 왜???
▲ 복숭아는 100% 성공
문제 해결을 위한 나의생각
1) 접목의 테크닉문제라면 복숭아,체리도
안되야 하는데 ㅠ ㅠ 아닌듯하고
2) 엽록소 문제라면
홍공작도 안되야 하는데 잘되는것으로봐서
아닌듯하고....
▲ 충남 서산에서 홍단풍을 생산하고있는 지인은 5월에
노지접을해서 성공한 사례에서 작은 힌트를 발견~!!!
▲ 접의 성공여부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
온,습도임을 알수있는데(아닐수도 있고)
2년간의 실험으로
홍단풍은 3월말이나 4월초는 생리적으로 빠르다는 결론
(접목은 되지만 관리적인측면에서 불리하다)
내년에는 4월중순과 5월초로 나누어
또 다시 데이타를 수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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