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휴가의 마지막은
지금까지 그러해왔든 이쁜 새끼들
보살펴주는걸로 마감합니다.
한달만에 왔는데도 풀이 많이 자라지않아
좀 실망 했습니다 ㅎ ㅎ
▲ 집사람이 더위먹을까 얼음물과 건강식 미숫가루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 지금까지 화학적(제초제)인 방법에만 의존해서
잡초를방제해오다 올해 첨으로 예초기를 돌려봤는데
좀더 효율적인 방법을 좀 연구해봐야겠네요^^*
▲ 미관을 해치는 곁가지 자르는 작업도 하고.....
▲ 대충 깨끗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 참조글 http://blog.daum.net/joy3270/640
http://blog.daum.net/joy3270/636 아토닉과 설탕,요소비료를
나만의 방법으로 3차례 관수작업한 결과입니다.
끈이 두개묶인건 설탕두컵과 아토닉,요소비료첨가
끈이 한개(폭이 넓음)묶인건 설탕한컵에아토닉,요소비료첨가
끈의 한개 폭이 좁은건 all zero (無)
눈에띄게 확 좋아진건 없지만 약간의 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 밭둑의 잡초도 살짝이 날려주고...
▲ 다 이쁜 내새끼건만 그 중에서도
더 이쁜수형의 아그들....
10점대 왕벚입니다
욕심나시면 전화 주시구요~~ㅎㅎ
▲ 홍단풍밭은 정글입니다.
엑셀 올리고 예초날 춤추게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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