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심은 왕벚 상묘입니다.
통상 경험이 부족하거나 초보 나무꾼들은
수분부족현상으로 주지가 말라가는 나무를 방치하거나
뽑아 버리는데 비싼몸값의 묘목을 버리지마시고
가지를 주지로 다시 만드는 간단한
응급조치를 옮겨볼까합니다.
▲ 고사된 가지를 자르고 지주대에 절연테이프로
고정하면 정아우세법칙에의해 가지였던 측지가
시간이 지나면서 주지가 됩니다.
▲ 중간의 휘어진 부분은 1년이 지나면
위와같이 반듯한 모습으로 변하게되겠죠~~^^*
▲ 출처: 수목 관리학 (이 규화)
참조 관련글:
https://m.blog.naver.com/kahnsong/221268595533
http://cafe.daum.net/pinepure/FEFx/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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