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야한다. 국군의무학교 교육생 생활관 앞에 위치한 상징물 2015년 메르스사태일때 임팩트한 문구가 언론에 자주 등장했는데 지금 폭염으로 바싹 타들어가는 농촌의 농산물 그리고 가뭄과 싸워 이겨내려는 나무꾼에게 절실히 다가오는 문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 과습으로인한 수분부족현상으로 .. story/농원이야기 201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