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스쿨에 보낸지 3년이 지났습니다
묵묵히 지나온과정을 부모님앞에서 자신의 내면의 기를
펼쳐보였습니다
태권도복을 입는 그순간부터는 가냘픈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학교성적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인성을 더 중요하다
가르치는 저의 바램에 화답하는 멋진 아들 학훈이입니다^^*
아들~!
엄마가 많이 울었지??
실수해서가 아니라 부쩍큰 아들이 넘 대견스러워서
흘린눈물 그 눈물 사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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