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가족이야기

나의 든든한 보디가드

학훈아빠(김정식) 2014. 6. 27. 21:57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을 바꿔주고싶었고

외둥이의 페쇄적인 사회성을 조금이나마 벗어나게 해주고자

6살 유치원때부터 시작한 태권도

 

방과후 피아노에 영어,수학,국어 공부에도 지칠법한데 묵묵히

참고 견딘결과 1품을 뛰어넘어 2품까지 승급해버렸습니다

 

태권도 다닌이후로 적극적이고 좀더 예의바르고

집중력과 체력향상에 많은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씩씩한 학훈이가 되렴~~^^*

축하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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