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를 흠뻑 머금은 나뭇잎이 한층 더
붉게 보입니다
처진 가지배열도 좋지만 강렬한 붉은색상이
감상포인트가 아닐런지요~~^^
▲ 동일한 청공작 단풍나무입니다
지금은 금빛이지만 며칠지나면 붉은색으로
변하지않을까요?
▲ 동일한 홍 공작단풍
구부러지고 처지고. . . .
인위적인 각선미보단 자유스러운 곡선미가 일품입니다
한때 아파트단지에 포인트목으로 공작단풍을 선호한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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