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잘 아물지 못하는 벚나무류,살구나무,복숭아 나무에
상처가 크게 발생한 나무에는 지오판 도포제를 발라
병원균의 침입을 예방해주는것도 좋다.
단 이러한 상처 도포제는 상처부위를 치료하고
완벽하게 살균하는 치료제가 아닌 병원균의 침입을
일부 막아주는 코팅제 혹은 예방제의
역활만 한다는것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도포제를 바를 때는 상처부위를 전체적으로 덮도록 넓은 면적을 바르되
아주 얇게 발라주어야한다.
지나치게 두껍게 바르면 새로운 조직이 자라나오는것을 방해하여 상처의
자연치유를 막아버리는 결과를 초래할수있다.
▲출처: 나무의 생-사(生-死)법칙 (임병을 저)
▲ 2018년 3월
▲ 2018년 12월
지저깨비만 제거했을뿐인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네요~^^*
▲ 사진출처: 단풍이 있는 풍경 (http://blog.daum.net/kiksg8900/160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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