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확율을 누구도 장담할수가 없습니다. 모수가 실생신분이라면 더욱 믿을수가없고 종자에서 나온 실생목은 다시 원종으로의 회복력을 가지게되고 그런노력을합니다.그래야 자신이 야생에서살아갈수가 있기때문이지요.식물의 본능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홍단풍은 실생에서 좋은개체가 있다한들 접목해서 양질의 땅에서 검증해보는 과정이 잇어야하므로 반드시 품종 등록된 개체를 확보하여 접목생산함이 향후 판매에 태클이 없을것입니다.봄에 구입시 붉은색가지를 가졌다해서 모두 홍단풍이 되는게 아니고 위개체처럼 한여름에 녹색으로 돌아가므로 실생으로 홍단풍을 구입하고난후엔 판매자에게 원망해선 안됩니다.실생은 변이가 극심합니다
적단풍=>홍단풍....접목해야만 홍단풍으로 자신있게 가격을 책정하고 판매할수있습니다. 접목단가는 2000원이 넘을겁니다.생산량이 많지 않기때문이지요.생산량이 많지않다는것은 식재소요가 없다는말과도 비슷합니다. 홍단풍은 청단풍에 비해서도 자람이 아주늦습니다. 매년 거름을 해줘야합니다. 논의경우 두둑을 약간 높이고 식재하면 무리없이 자랍니다.밭의경우도 건수층이 있는경우가 있으니 가뭄때 땅을 파보아서 습이 많다면 두둑을 만들고 식재함을 권합니다.
나무사랑 연구회 中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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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는 지금도 촬영하면 전체색상은 붉습니다.그러나 가까이에 가서 근접해보면 짙푸른색이 돌지요.즉 외관상 멀리서 떨어졌어도 홍색이 나와줘야합니다. 노무라는 아무리 좋은 토양에 있어도 전체적으로는 누가봐도 홍단풍이라고 할정도로 붉은색을 유지합니다.
위 개체는 조경수에 홍단풍이라할수가 없습니다.만약 위나무를 공공조경장소가 아닌 개인정원에 고가에식재해줬다면 쥔장의 호통을 받고 리콜해야합니다. 홍단풍이 독립적으로 고립된 지역에서 자가결실한 종자를 채종하면 교잡력이 없어 홍단풍실생이 나올확율은 높아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