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홍단풍1년생묘목을심고
2014년에 왕벚 1년생 특묘를 심고
2021년 11월에 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천평이 안되는 충주밭을 주말을 쪼개가며
가꾸고 보듬었던 긴 시간이 끝이났네요
왕벚을 보면 흐뭇하고
홍단풍을 보면 씁쓸하고.. ㅠ ㅠ
이제 충주밭은 새로운 청단풍과
왕벚으로 새 여정을 시작하려합니다.
'story > 농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년의 봄은 바쁘다 (0) | 2022.04.14 |
|---|---|
| 지주대박고 지주끈묶고.... (0) | 2021.04.13 |
| 괴산군 사리면 직립느티 식재 (0) | 2021.03.24 |
| 투잡 나무꾼에게 주말은 주말이 아니다. (0) | 2021.03.07 |
| 2021 2월 느티묘목식재 (0) | 2021.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