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홍단풍1년생묘목을심고
2014년에 왕벚 1년생 특묘를 심고
2021년 11월에 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천평이 안되는 충주밭을 주말을 쪼개가며
가꾸고 보듬었던 긴 시간이 끝이났네요
왕벚을 보면 흐뭇하고
홍단풍을 보면 씁쓸하고.. ㅠ ㅠ
이제 충주밭은 새로운 청단풍과
왕벚으로 새 여정을 시작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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