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7일 오후 08:54 사소함과 위대함 한 방문객이 미켈란젤로에게 말했다. "지난 번 제가 이곳을 찾은 이후 당신의 작품은 그대로이군요." 미켈란젤로가 말했다. "오! 아닙니다. 많이 달라졌습니다. 자세히 보세요. 요 부분을 수정하고, 저 부분을 다듬었습니다. 여기 있는 선들은 더 부드럽게 처리했죠." 방문.. 좋은글 모음 2013.12.17
2013년 12월 17일 오후 08:49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 좋은글 모음 201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