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벚,단풍 7년의 끝을보다 2013년에 홍단풍1년생묘목을심고 2014년에 왕벚 1년생 특묘를 심고 2021년 11월에 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천평이 안되는 충주밭을 주말을 쪼개가며 가꾸고 보듬었던 긴 시간이 끝이났네요 왕벚을 보면 흐뭇하고 홍단풍을 보면 씁쓸하고.. ㅠ ㅠ 이제 충주밭은 새로운 청단풍과 왕벚으로 새 여정을 시작하려합니다. https://youtu.be/lQgVYfcDBjE story/농원이야기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