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나의이야기

회사동료들과 함께 음성 봉학골 산림욕장

학훈아빠(김정식) 2014. 8. 12. 08:14

 2013년도에이어 올해도 회사에서 유난히 친분이

두터운 직원들과함께 음성 봉학골을 찾았습니다

말복과 입추가 지난터라 피서객이 많이없어 조용하게

우리들만의 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 야외에서 삼겹살과 소주는 빼놓을수가 없죠?

다같이  개나발!!~~??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직장생활로 쌓였던 사소한 감정들 장마에

계곡물 씻겨나가듯 모두 떠내려 보냅니다~

 

▲ 다같이 족구경기장으로~

마른장작팀과 배볼뜨기팀으로 나누었습니다

각자 주말을이용해서 자전거,족구,축구로 각자 체력단련된 직원들이라

술먹어도 실력발휘하시네요~

배볼뜨기 장이사님이 분투했지만

울팀 마른장작이 두당 만원빵에서 승리를. . ㅎㅎ

▲ 운동화를 미처준비하지못해 발바닥이

곰발바닥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즐겁습니다~

 

 

 

족구를 마치고 모두 입수

날씨 때문에 시원하기보다는 좀 서늘한 기운이 감돕니다

그래도 계곡에 왔으니 몸한번 담가야죠~~

▲ 물밖으로 잠시 피신중~~ㅋ ㅋ

 기념사진 찰~~~칵

 

2015년에도  여름휴가 하루는 직원들과 함께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