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이어 올해도 회사에서 유난히 친분이
두터운 직원들과함께 음성 봉학골을 찾았습니다
말복과 입추가 지난터라 피서객이 많이없어 조용하게
우리들만의 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 야외에서 삼겹살과 소주는 빼놓을수가 없죠?
다같이 개나발!!~~??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 직장생활로 쌓였던 사소한 감정들 장마에
계곡물 씻겨나가듯 모두 떠내려 보냅니다~
▲ 다같이 족구경기장으로~
마른장작팀과 배볼뜨기팀으로 나누었습니다
각자 주말을이용해서 자전거,족구,축구로 각자 체력단련된 직원들이라
술먹어도 실력발휘하시네요~
배볼뜨기 장이사님이 분투했지만
울팀 마른장작이 두당 만원빵에서 승리를. . ㅎㅎ
▲ 운동화를 미처준비하지못해 발바닥이
곰발바닥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즐겁습니다~
▲ 족구를 마치고 모두 입수
날씨 때문에 시원하기보다는 좀 서늘한 기운이 감돕니다
그래도 계곡에 왔으니 몸한번 담가야죠~~
▲ 물밖으로 잠시 피신중~~ㅋ ㅋ
▲ 기념사진 찰~~~칵
2015년에도 여름휴가 하루는 직원들과 함께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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