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이 가장먼저 떠오르는 가슴먹먹했던 청마가 지나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하 10도의 혹한에도 새해에거는 기대감에
집근처 가까운 부모산으로 해맞이를하러
출발했죠~
▲ 지금시간이 7시 22분
꼭 등산복이 아니더라도 가족과함께 해맞이행사에
가족,연인...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있습니다
▲ 7시50분
드디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장엄하게 떠오르는 저 붉은태양을 보면서
학훈이네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빌어봅니다
▲ 2015년에는 내가 이루고자하는 희망과기대~
그꿈을향해 열심히 도전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제 블로그에 오신님들 새해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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