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나의이야기

희망~! 2015

학훈아빠(김정식) 2015. 1. 1. 09:21

노란리본이 가장먼저 떠오르는 가슴먹먹했던 청마가 지나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하 10도의 혹한에도 새해에거는 기대감에

집근처 가까운 부모산으로 해맞이를하러

출발했죠~

 

 

지금시간이 7시 22분

꼭 등산복이 아니더라도 가족과함께 해맞이행사에

가족,연인...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있습니다

 

 

 

 

▲ 7시50분

드디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장엄하게 떠오르는 저 붉은태양을 보면서

학훈이네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빌어봅니다

 

 

▲ 2015년에는 내가 이루고자하는 희망과기대~

그꿈을향해 열심히 도전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제 블로그에 오신님들 새해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