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농원이야기

휴가中에 제초작업

학훈아빠(김정식) 2017. 8. 12. 19:24

여름휴가기간중 목요일,금요일은 기상조건때문에

미루었던 농원의 이쁜나무를보러 이른새벽부터

시골로 달려갑니다.


▲ 잡초가 중앙에는 별로없고 전후,좌우쪽으로 몰려 자라네요~

아마도 광합성과 연관이 있는것 같은데

생각했던거보다 별로없는풀을보고 수동분무기로

2통 작업했습니다


3지에 예각이면서 가지의 직경이 비슷한

이런 왕벚나무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 토양속에 지렁이가 살만큼

비옥한 토지로 변했는지 멧돼지가 흔적을 남겨놓았네요

세근만 조금 보일뿐 측근이나 직근은 아무탈 없네요

멧돼지야~

땅속에 산소를 공급해줘서 베리베리 땡큐다~ㅎ


대추나무와 풀이 길이생장을 같이하네요~

대충 풀을 뉘으고 근사미로 제압~~



▲ 한삼덩굴에 칡넝쿨에 망초그리고..

아주 자기들 세상이네요~


올봄에  접목한 공작을 사다리삼아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징그런 녀석들~~ ㅠ


칡넝쿨을 제거해보니

마치 고맙다고 고개를숙이는듯한 모습  ㅎㅎ


도로에서본 제2농원의 전경

봄만큼 이쁘진 않네요

가을은 또 어떤 모습일지~~^^

▲ 허~~~~~~걱!!!!!!

이게 진정 청단풍 묘목밭인가?????

내밭도 아니고 농기계 섭외도 어려워 멀칭도 생략하고

급하게 밀어부친 망가진 나의민낯


그러나~!

이왕 시작했으니 끝을봐야한다는 각오로

낫질 들어갑니다



낫으로 처내고 손으로 뽑아내고..

역시 마지막에는  제초제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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