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기간중 목요일,금요일은 기상조건때문에
미루었던 농원의 이쁜나무를보러 이른새벽부터
시골로 달려갑니다.
▲ 잡초가 중앙에는 별로없고 전후,좌우쪽으로 몰려 자라네요~
아마도 광합성과 연관이 있는것 같은데
생각했던거보다 별로없는풀을보고 수동분무기로
2통 작업했습니다
3지에 예각이면서 가지의 직경이 비슷한
이런 왕벚나무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 토양속에 지렁이가 살만큼
비옥한 토지로 변했는지 멧돼지가 흔적을 남겨놓았네요
세근만 조금 보일뿐 측근이나 직근은 아무탈 없네요
멧돼지야~
땅속에 산소를 공급해줘서 베리베리 땡큐다~ㅎ
▲ 대추나무와 풀이 길이생장을 같이하네요~
대충 풀을 뉘으고 근사미로 제압~~
▲ 한삼덩굴에 칡넝쿨에 망초그리고..
아주 자기들 세상이네요~
▲ 올봄에 접목한 공작을 사다리삼아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징그런 녀석들~~ ㅠ
▲ 칡넝쿨을 제거해보니
마치 고맙다고 고개를숙이는듯한 모습 ㅎㅎ
▲ 도로에서본 제2농원의 전경
봄만큼 이쁘진 않네요
가을은 또 어떤 모습일지~~^^
▲ 허~~~~~~걱!!!!!!
이게 진정 청단풍 묘목밭인가?????
내밭도 아니고 농기계 섭외도 어려워 멀칭도 생략하고
급하게 밀어부친 망가진 나의민낯
그러나~!
이왕 시작했으니 끝을봐야한다는 각오로
낫질 들어갑니다
▲낫으로 처내고 손으로 뽑아내고..
역시 마지막에는 제초제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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