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13일에 고토석회를 경운작업하고
27일이 경과한 오늘 퇴비와부엽토,요소비료를 경운했습니다.
▲ 농원에서 제일 가까운 농협에서 구입한 퇴비(부숙 유기질비료)
톱밥의 비율을 좀 높여주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퇴비로는 토양이 요구하는 질소성분이 턱없이 모자라
요소를 같이 시비했습니다.
▲ 트랙터가 현장 도착까지 시간적여유가있어
앵두나무와 자두나무를 베어 버렸습니다.
▲ 저 수많은 두릅나무를 다 벼야할텐데
걱정부터 앞섭니다 ㅠ ㅠ
▲ 9시 즈음해서 트렉터가 도착하고 텃밭과 본밭을
무차별 로타리작업들어가네요~
▲ 조금씩 조금씩 나가다보니 어느새
배수로와 벌목작업을 다 끝냈네요~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ㅎ
▲ 빈 포대는 한곳에 정돈하며 일과를 마쳤습니다.
'story > 농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벚의 가을풍경소리 (0) | 2017.10.29 |
---|---|
퇴비 운반 (0) | 2017.10.22 |
제대로된 밭 만들기 (0) | 2017.08.14 |
휴가中에 제초작업 (0) | 2017.08.12 |
우기농원 조경수판매 (0) | 2017.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