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가족이야기

my birthday

학훈아빠(김정식) 2018. 1. 22. 21:40


지난주말 장인어른 한마디에 처제가족,처남,우리가족이

천안에 모였습니다.


? 갑자기? 아버님께서 집합명령을 내렸을까 추리해보니

내 생일125() ,와이프 생일122 ()

토요일 저녁이 딱 맞아떨어지네요~~


어쩐지 처남이 누나한테 매형생일 자꾸물어보는게

수상하다 했더니 기어이 사건을 만들었네요


소나무처럼 변치않는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힘이되어주는 가족이 있어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학훈,작은조카,처남



'story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팬텀 베놈 축구화를 품다  (0) 2019.11.16
금메달  (0) 2017.07.23
2016年 2박3일 가평 가족여행  (0) 2016.08.15
아들 방학숙제  (0) 2016.01.17
전국 태권도대회 관람  (0) 201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