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장인어른 한마디에 처제가족,처남,우리가족이
천안에 모였습니다.
왜? 갑자기? 아버님께서 집합명령을 내렸을까 추리해보니
내 생일12월 5일(음) ,와이프 생일1월 22 (양)
토요일 저녁이 딱 맞아떨어지네요~~
어쩐지 처남이 누나한테 매형생일 자꾸물어보는게
수상하다 했더니 기어이 사건을 만들었네요
소나무처럼 변치않는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힘이되어주는 가족이 있어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 학훈,작은조카,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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