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동안 힘들게했던 신경관부위협착증(요추부위)이
많이 호전되어 오늘 미뤄왔던 제초살포를 했죠
▲ 성목이 아닌 묘목이기에 이행형제초제( 근사미,글라신...)보다는
접촉성 제초제 바스타를 선택했습니다
농도는 권장량 60ml을 초과한 120ml로 농도를 올렸습니다.
4~5월, 9~10월은 60ml를 준수하는편이지만
지금처럼 생장이 왕성한 시기엔 좀더 농도를 높여야 잘듣는것을
경험에 의해서 제가 임의대로 정해봤습니다 ㅎㅎ
3배 4배로 올리면 더 잘듣겠죠(비용부담이 생기겠지만...)
여기에 소금혹은 요소비료를 바스타와 혼용한다면 마치 승용차에
제트엔진을 장착한것처럼 효과는 더 잘나오구요~~^^
▲ 고사된 묘목도 보이지만 9할정도는
내년에 접목할수 있겠네요
▲ 9월부터 다시 2차 성장모드진입할것이고
내년에 홍단풍으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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