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튜브【농사 tv】
▲이 사진은 2015년 11월에 왕벚나무에 뿌려준 퇴비로
혹시 기록이 될것 같아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오늘 위의 영상을 보니 쉽게 이해가 가네요^^*
부숙이 잘되는 순서 우분>돈분>계분>인데 계분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퇴비살포시 향긋한 흙냄새라기보단 악취가 많이 났던기억이 ㅠ ㅠ
아마도 부숙이 덜된 퇴비가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중요한건 토양중 인산함량이 400mg/kg 이상일때는
가축분퇴비 시용을 자제하는것이 좋으며
부숙유기질비료를 사용하는경우라도 화학비료를 이용하여
양분의 균형을 유지시키는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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