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1박2일 ▲ 장소 불문하고 제일먼저 나무가 눈에 들어오는게 천상 나무꾼기질을 타고난 모양입니다 단양시내 가로수로 심겨진 복자기수형이 이채롭습니다 ▲ 울 세식구만 다녔던 여행에서 이제는 가족이 함께하는여행으로 2개월이전부터 계획한 단양여행~ 때마침 장마끝이라 물은 차고 넘칩니.. story/여행 이야기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