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틈에도 불구하고 공작단풍 만들기위해 어렵게
모셔온 청단풍~곡이 없는것이 너무좋고 수폭,수고가 마치 쌍둥이 형제인양
너무 닮아서 청,홍 두가지 칼라로 할까 통일을시킬까
벌써부터 고민해봅니다~^^
▲ 깍지벌레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있는
기계유제~
톱신을 첨가해주는분도 계신데 그렇게까진 하고싶지않고. . .
▲ 죽쑤기와함께 지주대 설치는 기본^^
내년에 사다리타고 고접들어가면 되는거고...
▲ 특 a급 왕벚 8주를 제1농원으로 옮겨
보식했습니다
▲ 서산이 고향인 접목홍단풍
일단 급한대로 일부만 식재들어갔습니다
▲ 다음주에 내려가서 또한번 일전을
치뤄야죠~
요즘엔 일에 치여서 힘이드네요~~ㅠ ㅠ
'story > 농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기물(왕겨)멀칭 그리고 지주대작업 (0) | 2016.04.03 |
---|---|
노무라 홍단풍,대추나무 식재 (0) | 2016.03.27 |
홍단풍 이식작업 (0) | 2016.03.13 |
가용토지를 넓히고 왔습니다^^* (0) | 2016.03.06 |
왕벚나무전정과 비료시비 (0) | 201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