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식해 놓았던 청단풍묘목을 혼자서 바쁘게
하긴 했지만 해도해도 줄지않네요 ㅠ ㅠ
장모님 생신이라 오후에 처갓집을 가기에
마음은 더 급하고.....
▲ 오전에 묘목심는 작업을 마치고 바람 잘불고
비 예보 없어 전에쓰고남은 오일스텐 도포작업을 했습니다.
▲ 현재 쓰고있는 창고 공간이 협소
좀 확장해볼까 자연친화적 아카시아나무로 기둥을 보강하고
방수천막에 잠금문도 고민중입니다 !!
▲ 충주1농원에서 자라고있는 철쭉과 회양목으로
한층 컨테이너의 품격을 높여보았습니다.
▲ 오후에 청주로 내려와 가족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니
3시간만에 끝나네요
진작에 가족힘을 빌릴껄~~ㅎ ㅎ
청단풍1천2백주,대추 50여주 식재를 모두 마쳤고
남은 멀칭두둑에는 실생홍단풍을 유아이식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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