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농원이야기

왕벚나무에 유기질비료

학훈아빠(김정식) 2018. 11. 4. 11:33



항상 단풍이 절정에 이를때면 잊지않고

하는일중 하나가 나무에 퇴비살포입니다.

8점 미만의 모지리에게 윤상 시비법,천공시비법을

고르게 넉넉히 적용했습니다.


한참 열심히 일을하는데 그분이 오셨습니다.

수형이 좋아서 아파트 입구 가로수로 쓰신다며

농장의 간판을보고 전화를 주셨네요

더구나 b8점을 너무나 좋은가격을 제시해 갈등하지않고

흔쾌히 오케이 했습니다.




▲ 윤상시비법으로 아주 충분하게

유기질비료를 공급해주었는데 나무에 움돋이가 보이네요

왕벚은 움돋이가 없는수종인데 발견됐다는것은

나무에 적신호가 켜진상황 우선 부족한 양분을

채워주었습니다.


▲ 수목의 진단과 조치 -서영대 김재온 역

움돋이의 발생원인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있어

옮겨왔습니다.

동출지는 도장지를 말하는것 같네요(개인적인 생각)

기원전 350년경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부식양분설

식물은 뿌리를 통해 토양 부식물을 흡수하며 자라는걸로

알고있었는데 1830~1840년 독일의 리비히가 무기양분설을

주장하면서 부식양분설을 부정하였습니다.


퇴비의 분해기간은 보통 4~6개월 소요되기에

내년봄에 퇴비효과를 보기위해서 11~12월에

끝내는게 정석적인 방법이고

시간이 걸리고 힘들더라도 땅에 묻어주는게

효과를 극대화한다 할수있습니다.

물론 전면시비법으로 해도 되지만

그효과는 30%대로 떨어지죠~


▲ 농장의 간판보고 가끔 문의 전화가 오는것을봤을때

비싸고 크게 하면 좋겠지만 소박하면서

알릴수있는 간판,현수막정도는 안하는것보다는

효과는 분명 있는것 같습니다.



▲ 올해는 적당한 일교차로인해

단풍이 아주 곱습니다.


▲ 2농원의 나무는 특별한조치와 작업이

필요없어 보여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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