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에 최악의 비닐멀칭 ▲ 트렉터 기사님이 점심식사 이후에 작업가능하다는 일정에 오전이 펑크난틈을타 데크 난간시공을 했습니다. ▲ 수평기도 없고 각자도 없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망치질과 톱질로 대충 뚝딱여봅니다. 오일스텐은 틈날때 마다 사부작사브작 발라줘야겠죠~~^^* 테이블과 파라솔이 오.. story/농원이야기 2018.04.01
시련은 있었지만 실패는 없었습니다. 3년간의 좌절과 절망, 시련의아픔 끝에 드디어 홍단풍접목에 성공했습니다. 유실수와는 다르게 홍접은 노지에서 성공률이 10%에 미치지 못할정도로 까다로운 수종입니다. 수목생리학을 기초로 이론공부(연구)했고 포털창에 검색으로 접목기술을 독학하며 수많은 유튜브영상을보며 기술.. story/홍단풍 이야기 2017.04.29
청단풍식재 ▲ 홍공작을 만들기위해 사다리놓고 고접을 해봅니다. 나무마다 적절한시기가 있는데 공작은 남부지방 4월초,중순 중부지방 4월중,하순 이 대체적으로 적당한 시기인것 같네요~ ▲묘목을 심기위해선 전년도 가을부터 토양관리를 했어야했는데 내땅도 아니고 임대도 아니고 사촌동생밭 .. story/농원이야기 2017.04.23
왕벚나무에 기계유제 방제 ▲ 바쁜 틈에도 불구하고 공작단풍 만들기위해 어렵게 모셔온 청단풍~곡이 없는것이 너무좋고 수폭,수고가 마치 쌍둥이 형제인양 너무 닮아서 청,홍 두가지 칼라로 할까 통일을시킬까 벌써부터 고민해봅니다~^^ ▲ 깍지벌레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있는 기계유제~ 톱신을 첨가해주.. story/농원이야기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