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주말~
제초할때가 된듯해서 농장에 들렸더니
왕벚과 단풍밭은 깨끗한데 유독 대추밭만 잡초가 어른 무릎까지 자랐네요
1년생 묘목이라 예초기나 근사미로 했다가는 잠깐사이에
지옥갈까 조심조심 낫질작업~ㅠ ㅠ
어른 엄지손가락만한 굵기의 어린나무에
대추가 이렇게 열린걸보니 이쁘기 그지없네요~^^*
시간적여유가 남아 왕벚나무 이식할 구덩이까지
파주고 왔습니다~
'story > 농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원 퇴비작업 (0) | 2016.11.06 |
---|---|
왕벚,단풍 가을식재(보식) (0) | 2016.09.26 |
초복에 선녀잡으러 밭으로 렛츠 고~ (0) | 2016.07.17 |
6월의 마지막 주말을 농원에서 (0) | 2016.07.01 |
농원에 제초작업,엽면시비 (0) | 201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