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수목생리학

식재후 생육

학훈아빠(김정식) 2018. 10. 7. 11:38



▲ 위의 두 가문비나무(picea spruce)는 같은시점에 식재하였으며

이때 수목의 크기(단면내의 짙은 검은 선)에서 차이가 있었다.

식재할때 왼쪽수목이 오른쪽 수목보다 더 작았다.


그러나 더 작은 수목이 더 빨리 활착하여 식재후 5년에는

수간직경이 더 크게 자랐다.

(사진:Gary Watson,The Morton Arboretum,Lisle,IL)


식재 후 생장에 대해서 큰수목을 식재한 수목은

식재후 더 천천히 자라서 몇년후에는 크기가

더 작아지는것으로 나타났다 ( Watson과Himelick, 1977 )

출처: 수목관리학 (이규화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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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나이테)으로 볼때 왼쪽의 가문비는 묘목을 본밭에 식재

오른쪽 가문비(3년생)는  이식한 수목

5년후에 단면을 비교한것으로 추정됩니다.


크기가 작은 수목이 식재후 스트레스로부터 더 빨리

회복되어지고 큰 수목은 뿌리에 저장되어진

성장호르몬(사이토키닌)과 탄수화물의 탈리,

뿌리호흡과 양,수분흡수가 단근으로 인해

성장이 둔화되는것으로 여겨집니다.(개인적 생각)


수목을 빠르게 이쁜수형으로 키우고자 한다면

성목의 이식보다는 적정한 식재거리로

우수한 특묘를 기르는게 시간과 비용절감에서

더욱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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